‘대화의 달인’-“만나유”

대화의 달인

■ 나에게 가장 힘든 것이 의사소통을 잘 못하는 것인데...
상대방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섬세한 표현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면서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turn하게 되었습니다. 저도 저에 대해 잘 모르는데 저를 잘 관찰하시고 섬세하게 칭찬해 주시니, 처음으로 나에 대한 애뜻한 사랑으로 기특한 나를 안아주고, 나를 지금까지 잘 몰라주어서 나에게 너무 미안하고, 이러한 나를 인정해 주고 알아주고, 이런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사랑합니다. (이△△선생님)
■ 저는 평생을 살아오면서 대화를 잘하고 싶었습니다.
‘속시원한 자기표현’의 기술은 제게 없었습니다. 하고 싶은 말을 허심탄회하게 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고 존중해 주는 대화 기법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. (성△△선생님)
■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에 묵묵히 참고만 있는 게 힘들었는데, 자기주장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. 또 평소 참다가 뻥하고 터지는 스타일의 대화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가정 내에서 대화할 때, 이 점을 염두해두니 부부 사이도 좋아진 점이 큰 성과입니다. (김△△선생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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